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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5		인력 부족해 수가 깎인 요양병원 크게 줄어 2008-08-05 사무국 \| 2008-08-05 \| 조회수 : 663		사무국		2008-08-05		663

484		"요양병원 10~20% 의료비 덤핑등 부실운영" 2008-07-29 사무국 \| 2008-07-29 \| 조회수 : 814		사무국		2008-07-29		814

483		"진료비 할인·면제하는 요양병원 수가 깎자" 2008-07-28 사무국 \| 2008-07-28 \| 조회수 : 850		사무국		2008-07-28		850

482		정부, 병원·시설 역할 정립 뒷짐…민간이 총대 2008-07-25 사무국 \| 2008-07-25 \| 조회수 : 739		사무국		2008-07-25		739

481		"조리사 하루 빈다고 한달 가산 않는 건 부당" 2008-07-25 사무국 \| 2008-07-25 \| 조회수 : 734		사무국		2008-07-25		734

480		요양병원.시설통합 행정편의주의 발상 2008-07-23 사무국 \| 2008-07-23 \| 조회수 : 820		사무국		2008-07-23		820

479		노인병원協, "병원-시설 제도 일원화"에 화들짝 2008-07-21 사무국 \| 2008-07-21 \| 조회수 : 752		사무국		2008-07-21		752

478		요양병원,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계속 늘어 2008-07-21 사무국 \| 2008-07-21 \| 조회수 : 723		사무국		2008-07-21		723

477		요양원만도 못한 요양병원 시장퇴출 공론화 2008-07-21 사무국 \| 2008-07-21 \| 조회수 : 672		사무국		2008-07-21		672

476		"요양병원 하향평준화 우려, 대안은 퇴출 뿐" 2008-07-21 사무국 \| 2008-07-21 \| 조회수 : 604		사무국		2008-07-21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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