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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체계의 요양병원 역할 논의, 국회에서 열린다

관리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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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체계의 요양병원 역할 논의, 국회에서 열린다

8월 7일 국회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의 역할과 방향’ 토론회 개최

2026년 시행 앞둔 통합돌봄법 대응… 요양병원의 정책적 방향과 과제 논의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병원이 통합돌봄 체계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오는 8월 7일(목)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이수진, 김미애, 문정복, 김윤, 서영석, 김예지, 안상훈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주관한다.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은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주체들과 협력하고,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전환기적 역할이 요구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변화를 앞두고 요양병원의 기능 재정립과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대학 교수, 유관 학회 및 시민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안병태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더조은요양병원장)이 맡아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이후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좌장은 양성일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前 보건복지부 차관)가 맡는다.


 협회 임선재 회장은 “요양병원이 국민 중심 통합돌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와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정책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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